김재호 기자
한국레노버가 프리미엄 노트북 및 데스크톱 시장을 겨냥한 요가(Yoga) 11세대 신제품 4종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초경량 노트북부터 고성능 크리에이터 PC, 컨버터블 노트북, 올인원 데스크톱까지 다양한 사용 환경을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요가 프로 7i 아우라 에디션 ▲요가 7a 투인원(2-in-1) ▲요가 AIO i 아우라 에디션 등 총 4종이다. 전 제품에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AI 기반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성능과 완성도를 강화했다.
특히 인텔과의 다년간 협업을 통해 개발된 ‘아우라 에디션(Aura Edition)’은 스마트 모드, 스마트 쉐어, 스마트 케어 등 AI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작업 패턴과 환경에 맞춘 지능형 경험을 제공한다.
레노버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은 약 975g의 초경량 설계에 고성능을 결합한 프리미엄 노트북이다. 마그네슘 알루미늄 합금 소재를 적용했으며,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X9 프로세서와 인텔 아크 그래픽, 최대 40W TDP, 최대 9600MHz LPDDR5X 메모리를 지원해 고부하 작업도 안정적으로 수행한다. 75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14인치 2.8K 퓨어사이트 프로 POLED 패널로 최대 120Hz 주사율과 1100니트 밝기를 지원하며, Delta E<1 수준의 색 정확도를 구현해 전문 크리에이터 작업에 적합하다. AI 기반 콘텐츠 제작 소프트웨어 ‘플릭리프트(FlickLift)’와 멀티 터치 기능도 제공된다.</p>
요가 프로 7i 아우라 에디션은 차세대 포스패드(Force Pad)와 요가 펜 2세대를 통해 직관적이고 정교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포스패드는 즉시 드로잉 패드로 전환되며, 와콤 AES 3.0 수준의 기술이 적용된 요가 펜 2세대는 4096단계 필압을 지원한다.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9 386H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70 GPU를 탑재해 영상 편집과 3D 렌더링, AI 워크로드까지 폭넓게 대응한다.
요가 7a 투인원은 360도 회전 힌지를 적용한 AI 기반 컨버터블 노트북으로, 14인치 2.8K O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노트북·태블릿·캔버스 등 다양한 모드로 활용할 수 있다. AMD 라이젠 AI 400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해 코파일럿+(Copilot+) PC 환경을 지원한다.
요가 AIO i 아우라 에디션은 31.5인치 4K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올인원 PC로, 최대 1000니트 밝기와 165Hz 주사율을 지원한다. 어댑티브 라이팅 기능과 플로팅 디자인을 통해 홈 스튜디오 환경에 최적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요가 11세대 노트북 제품은 우발적 손상 보장(ADP) 서비스와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각 2년간 지원하며, 요가 AIO i 아우라 에디션은 1년간 온사이트(On-site)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한국레노버는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3월 1일부터 지마켓에서 단독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카드 할인과 최대 24개월 무이자 혜택, USB-C 타입 4 in 1 허브 증정, 포토 리뷰 작성 시 최대 5만원 상당의 사은품이 제공된다. 모든 예약 구매 제품은 프리미엄 대면 배송 서비스 ‘발렉스’를 통해 전달된다.
신규식 대표는 “요가 11세대 신제품은 OLED 디스플레이와 AI 기반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작업 환경과 높은 수준의 창작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라인업”이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PC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