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피피비스튜디오스 하파크리스틴, ‘돌리 블랙’ 오프라인 선출시 흥행 - 아이돌 렌즈 명성 이어가
  • 기사등록 2026-02-26 10:58:35
  • 기사수정 2026-02-26 10:59:04
기사수정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피피비스튜디오스의 대표 뷰티렌즈 브랜드 하파크리스틴이 베스트셀러 ‘돌리(Dolly)’ 시리즈의 신규 컬러 ‘돌리 블랙’을 공식 론칭하고, 별도의 온라인 프로모션 없이 오프라인 선출시만으로 기록적인 초기 판매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돌리 블랙’ 제품을 착용한 하파크리스틴의 글로벌 앰버서더 장원영

‘돌리 블랙’은 다수 아이돌의 자발적 사용으로 주목받으며 ‘아이돌 렌즈’라는 별칭을 얻은 돌리 라인업의 확장 제품이다. 기존 블랙 렌즈의 답답한 인상을 탈피해 눈동자 결을 투명하게 살리는 텍스처를 적용, 자연스러운 ‘유리구슬 눈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블랙 버전 출시를 기다려온 팬들의 요청을 반영한 기획으로, 론칭 직후부터 전 판매 채널에서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흥행은 앞서 ‘완판 대란’을 일으킨 ‘캣티튜드’ 에디션의 모멘텀을 잇는 성과로 평가된다. 하파크리스틴은 지난해 12월 출시 10일 만에 전량 완판을 기록한 ‘캣티튜드’의 수요에 대응해, 지난 23일 추가 물량과 퍼(Fur) 굿즈를 오프라인 매장에 우선 공급하며 재출시에 나섰다.

 

‘돌리 블랙’은 지난 6일 정식 론칭 이후, 기존 신제품 대비 약 20배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한 ‘캣티튜드’와 유사한 흥행 추이를 보이고 있다. 대규모 온라인 마케팅 없이 오프라인 현장에서 제품 경쟁력만으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디자인과 감도 중심의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분석이다.

 

하파크리스틴은 온라인 중심의 마케팅을 넘어, 오프라인에서 제품의 감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유통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캣티튜드’ 재입고와 ‘돌리 블랙’ 론칭을 오프라인 중심으로 전개해, 방문 고객이 제품과 굿즈의 품질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브랜드 경험의 가치를 극대화하도록 설계했다.

 

글로벌 앰버서더 장원영과의 비주얼 시너지 역시 흥행을 견인했다. 기본 컬러인 블랙을 프리미엄 이미지로 재해석해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포지셔닝했으며, 장원영의 인형 같은 무드와 결합해 ‘돌리 블랙’을 패션 아이템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다.

 

하파크리스틴은 돌리 시리즈가 팬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블랙 버전이 기획될 만큼 높은 충성도를 갖춘 제품이라며, ‘캣티튜드’로 입증된 브랜드 파워가 ‘돌리 블랙’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오는 3월 ‘돌리 베이지’ 컬러를 추가 론칭해 시그니처 라인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2-26 10:58:35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펜타스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너구리
  •  기사 이미지 도심 속 자연 생태계...탐라산수국
최신뉴스더보기
한얼트로피
코리아아트가이드_테스트배너
정책브리핑_테스트배너
유니세프_테스트배너
국민신문고_테스트배너
정부24_테스트배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