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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1월 13일 ] 알 수 없는 바다를 가다
  • 기사등록 2022-01-13 07: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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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마음, 그것은 무심이라고 한다

빈 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가 있는 것이다.

 

- 법정스님의 물소리 바람소리 中 에서 -

 

▲ 픽사베이 이미지 / 바다

 

여기 끝없이 펼쳐진 바다가 보이세요?

 

끝없는 이 바다는 우리네 삶과도 같습니다.

 

바다를 가다가 풍랑을 만나기도 하고

 

바다에 서식하는 무서운 동물을 만나기도 하고

 

알 수 없이 표류 하기도 합니다.

 

우리네 인생이랑 같지요

 

하지만 우리는 다 이겨내며 살아가고 있지요?

 

힘듦을 이겨내고 사는 당신은 더 멋져 보이는 이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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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1-13 07:08:56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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