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에너지솔루션-프랑스 DBG,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 설립
- LG에너지솔루션이 프랑스 최대 메탈 재활용 기업 데리시부르그(DBG)와 손잡고 유럽 내 첫 번째 한-유럽 합작 배터리 리사이클 기업을 설립했다. 양사는 프랑스 ...
- 2025-04-29
- 한화시스템, 1분기 실적 발표...매출 6901억원, 영업이익 582억원
- 한화시스템은 2025년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약 6901억원, 영업이익 582억원, 당기순이익 410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1분기 실적은 전년 ...
- 2025-04-28
- LG생활건강, 1분기 매출 1조6979억원·영업이익 1424억원 기록
- LG생활건강이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1조6979억원, 영업이익 1424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5.7% 감소한 수치지만, ...
- 2025-04-28
- 삼성전자, 터치 솔루션 탑재한 ‘더 프리미어 5’ 출시
- 삼성전자가 새로운 프리미엄 가정용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5’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터치 인터랙션 기능을 갖춘 혁신적인 프로젝터로, 교육, 비즈니...
- 2025-04-28
- HD한국조선해양, 2.5조원 규모 컨테이너선 22척 대규모 수주
-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총 2조5354억 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22척을 대규모 수주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
- 2025-04-28
- 에쓰-오일,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
- 에쓰-오일이 28일,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5년 1분기 매출액은 8조9905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영업이익은 215억 원 적자를 기록하며 적...
- 2025-04-28
- LIG넥스원, 페루 'SITDEF 2025' 참가…해양안보 솔루션 공개
- LIG넥스원이 페루 리마 육군본부에서 열린 중남미 최대 방산 전시회 ‘SITDEF 2025’에 참가해 해양안보 종합솔루션을 선보였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SITDE...
- 2025-04-28
- LG CNS, 1분기 사상 최대 실적…매출 1조2114억·영업이익 789억
- LG CNS가 2025년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LG CNS는 연결기준 매출 1조2114억원, 영업이익 789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2%,...
- 2025-04-28
- LS-한진 그룹, 동반 성장 위한 업무협약 체결
- LS그룹과 한진그룹이 그룹 간 동반 성장과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25일(금) 사업 협력 및 협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
- 2025-04-28
-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차세대 스토리지 플랫폼 ‘VSP One’ 새로운 기능 공개
- AI·데이터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차세대 스토리지 플랫폼 ‘VSP One’의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
- 2025-04-28
- 대한전선, 북미 해상풍력 시장 본격 공략…IPF25서 해저 턴키 경쟁력 선보여
- 대한전선이 북미 해상풍력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대한전선은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미국 버지니아주 버지니아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IPF 202...
- 2025-04-28
- 두산에너빌리티, 한전KDN과 ‘에너지 분야 디지털 전환’ MOU 체결
- 두산에너빌리티가 에너지 ICT 플랫폼 전문기업 한전KDN과 함께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분당 두산타워에서 한전KDN과 ...
- 2025-04-28
- 제네시스, 청주에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전시관 오픈
- 제네시스 브랜드가 청주에 국내 다섯 번째 전용 전시관 ‘제네시스 청주’를 공식 개관했다. 하남, 강남, 수지, 안성에 이어 문을 연 이번 전시관은 브...
- 2025-04-26
- 동국제강그룹 2025년 1분기 잠정 실적 발표
- 동국제강그룹이 25일 철강 사업 부문 주요 계열사인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의 2025년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양사는 철강 수요 위축과 내수 부진이라는 어...
- 2025-04-25
- 기아, 2025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친환경차 판매 호조에 매출 역대 최대
- 기아가 25일 열린 기업설명회(IR) 콘퍼런스콜을 통해 2025년 1분기(1~3월)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기아는 글로벌 도매 기준 총 77만2648대를 판매하며 전년...
- 2025-04-25
- 썬볼트, 국내 최초 지게차·고소작업차·해양선박용 소듐이온 배터리 출시
- 첨단 에너지 솔루션 기업 썬볼트가 국내 최초로 지게차, 고소작업차, 해양선박에 적용 가능한 소듐이온 배터리(소금배터리)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출시된 신...
- 2025-04-25
- 한전, 서울시와 전력데이터 활용한 수요반응 서비스 확대 협약 체결
- 한국전력(한전)이 서울시와 협력하여 가정의 전기 사용 절감을 유도하고 통합 에너지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한전은 24일 서울시청에서 삼성전자 등 ...
- 2025-04-25
- 네오팜, 스킨부스터 ‘힐로웨이브’ 국내 독점 판권 계약 체결
-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를 운영하는 네오팜이 피부미용 전문기업 하이어코퍼레이션과 스킨부스터 ‘힐로웨이브’의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
- 2025-04-25
- 2025년형 삼성 OLED TV, 글로벌 호평 속 기술력 입증
- 삼성전자의 2025년형 OLED TV가 세계 유수의 테크 전문 매체들로부터 잇따라 호평을 받으며, 기술력과 제품 완성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삼성전자는 올해 OLED TV ...
- 2025-04-25
- 현대차·기아, 협력사 채용 지원 프로그램 ‘2025 Here We GO!’ 실시
-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협력사와 청년 인재를 연결하는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 ‘2025 Here We GO!’ 를 본격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Here We GO!’는 2024년부터 시작...
- 2025-04-25
- 최신뉴스더보기
-
-
- 경기 화성 산란계 농장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11월 16일 경기 화성의 한 산란계 농장(사육 규모 약 27만수)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지난 11월 9일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 농가의 방역지역(반경 3km) 내에 포함돼 정기적으로 예찰과 정밀검사를 받아왔으며, 현재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
-
- 저가 경쟁 넘는 ‘프리미엄 가성비’…유니컵커피, 서울 진출 본격화
-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커피 시장의 소비 기준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저가 메뉴 중심의 경쟁이 한계에 직면한 가운데, 합리적 가격대에 고급화된 경험을 더한 ‘프리미엄 가성비’ 카테고리가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같은 시장 흐름 속에서 부산 문현혁신도시(BIFC)에서 출발한 ‘유니컵커피(U...
-
- 삼성전자, 수능 수험생 위한 ‘오디세이 게임 스테이션’ 팝업 체험존 운영
- 삼성전자가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게이밍 체험 혜택을 제공하는 ‘오디세이 게임 스테이션’ 팝업 체험존을 15일부터 운영한다. 체험존은 서울 파르나스몰(11월 15~23일)과 경기도 스타필드 수원(11월 29일~12월 7일) 두 곳에서 진행되며, 삼성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와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을 이용해 다양한...
-
- 도심 속 자연 생태계...패랭이꽃
- 패랭이꽃은 전국의 산과 들, 건조한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해살이풀로, 카자흐스탄, 중국, 몽골, 러시아 동북부와 유럽 등 세계적으로도 분포한다. 높이는 30~50cm 정도이며, 줄기는 모여 나고 곧게 서는 형태를 보인다. 잎은 마주나며 선형 또는 피침형으로, 길이 5~6cm, 폭 5~7mm이다. 끝이 뾰족하고 줄기를 일부 감싸며, 줄기 아래쪽 ...
-
- [간추린 뉴스] 실업급여가 일하는 사람보다 더 많다…감사원 “제도 왜곡 심각”
- ▶실업급여가 일하는 사람보다 더 많다…감사원 “제도 왜곡 심각”감사원 감사 결과, 2016~2023년 사이 약 127만7천명이 실직 전 월급보다 더 많은 실업급여를 받았으며 초과 지급액은 1조2850억 원에 달했다. 현행 제도가 최저임금 근로자의 실수령액보다 실업급여가 더 높아지는 구조여서 근로·구직 의욕을 떨어뜨린다는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