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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보장 범위 넓힌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업그레이드 출시
  • 기사등록 2026-02-23 11:34:25
  • 기사수정 2026-02-23 11: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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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 고객을 위한 구독 서비스 혜택을 강화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고객의 이용 패턴과 니즈를 반영해 보장 범위와 선택지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가입은 새롭게 공개된 갤럭시 S 시리즈 자급제 모델을 구매한 고객부터 가능하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이미지/사진=삼성전자 제공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지난해 1월 첫 출시 당시 사용하던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장,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제공,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등의 혜택으로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플래그십 자급제 모델 구매 고객 5명 중 1명이 해당 서비스에 가입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기기 반납은 구독 종료월을 포함해 2개월 이내에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올해 서비스 구조를 한층 강화했다. 기존 1년형과 2년형에 더해 3년형을 새롭게 도입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존에는 1년 사용 후 반납 시 삼성닷컴 기준가의 50%, 2년 사용 후 반납 시 40%의 잔존가를 보장했으며, 새롭게 추가된 3년형은 3년 사용 후 반납 시 기준가의 25% 잔존가를 보장한다.

 

특히 3년형 가입 고객에게는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분실·파손’ 상품을 36개월간 지원한다. 해당 상품은 분실 보상, 파손 보상, 무상 수리, 배터리 교체, 방문 수리 서비스 등을 포함한다. 

 

분실 보상은 연 1회로 자기부담금 25%가 적용되며, 파손 보상은 횟수 제한 없이 동일한 자기부담금이 발생한다. 1년형과 2년형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가 제공된다.

 

월 구독료는 1년형과 2년형이 6900원, 3년형은 8900원이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파손 외에도 예상치 못한 피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보장 항목을 확대했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1·2·3년형 모든 가입 고객에게 피싱·스미싱·해킹·파밍 등 사이버 금융 범죄 피해 발생 시 최대 300만 원, 인터넷 직거래 또는 쇼핑몰 사기 피해 발생 시 최대 50만 원의 보상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사이버 금융 범죄 피해 보상에는 자기부담금이 없으며, 인터넷 직거래·쇼핑몰 사기 피해의 경우 손해 금액의 20% 또는 10만 원 중 큰 금액이 자기부담금으로 적용된다.

 

기기 반납 절차도 간소화했다. 약정 기간 종료 후 전원이 작동하지 않거나 외관이 심하게 파손된 단말, 계정이 삭제되지 않은 단말을 제외하면 생활 흠집이 있는 기기도 반납이 가능하다. 

 

또한, 구독 기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삼성전자서비스 센터의 ‘삼성케어플러스 전용 창구’를 통해 우선 A/S 접수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구독 기간 종료 후 단말을 반납하지 않고 계속 사용하는 경우에도 ‘삼성케어플러스’ 혜택은 최대 4년까지 유지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별도의 요금이 부과된다.

 

출시 1주년을 맞아 기존 가입 고객을 위한 재가입 혜택도 마련했다. 갤럭시 S25 시리즈 구매와 함께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1년형에 가입했던 고객이 새로운 갤럭시 스마트폰을 구매해 재가입할 경우, 초기 3개월 구독료를 지원한다. 

 

여기에 삼성화재의 ‘365 여행자보험’도 1년간 제공된다. 해당 혜택은 월 구독료를 완납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단말 반납 여부와는 무관하다.

 

삼성전자 자체 조사에 따르면, 기존 가입 고객들은 “반납 기준이 까다롭지 않아 흠집이 있는 단말도 반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며 “파손 시 복잡한 청구 절차 없이 바로 수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정호진 부사장은 “새로워진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선택 폭과 보장 범위를 확대해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스마트폰 사용 환경과 고객 니즈에 맞춰 구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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