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 기자
대한민국 1등 그릭요거트 브랜드 ‘매일 바이오’를 운영하는 매일유업이 무가당·고단백·고식이섬유 설계를 강화한 신제품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Delight 무가당 플레인’을 출시했다.
최근 소비 트렌드는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에서 개인의 식습관과 체질에 맞춰 성분을 세밀하게 선택하는 ‘초개인화 웰니스’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무가당·저지방 설계로, 그릭요거트 본연의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Delight 무가당 플레인
제품은 80g 한 컵 기준 단백질 6g을 함유한 고단백 요거트로, 식이섬유 3g을 담아 바나나 1.3개 분량의 식이섬유 섭취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유당 0g의 락토프리(Lactose-Free) 설계를 적용해 유당에 민감한 소비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연구된 프로바이오틱스로 알려진 LGG 유산균을 한 컵당 300억 CFU 이상 함유했다.
매일유업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라인업을 더욱 강화했다. 소비자는 떠먹는 타입부터 마시는 타입, 휴대가 간편한 파우치형까지 다양한 제형 중에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식단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기존 떠먹는 제형의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무가당 플레인은 80g, 150g, 400g, 800g 등 다양한 용량으로 구성돼 1인 가구부터 가족 단위 소비자까지 폭넓게 이용 가능하다. 이 밖에도 Delight 플레인 및 바나나(80g), 파우치형 to go 플레인·허니(120g), Drink 그릭요거트 190mL(플레인·바나나)와 710mL(무가당 플레인·플레인·바나나) 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무가당·무감미료·락토프리 설계에 더해 고단백·고식이섬유로 영양 균형을 강화한 제품”이라며, “식사 대용부터 간식까지 활용도가 높아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 속 건강한 습관을 완성할 수 있는 그릭요거트”라고 밝혔다.
한편 매일유업은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Delight 무가당 플레인’ 출시를 기념해 3월 1일까지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제품은 매일유업 공식몰 매일다이렉트와 네이버 직영스토어, 오프라인 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경제엔미디어=박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