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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DS·핑거, Web3 기반 디지털 자산 사업 협력…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기사등록 2026-02-10 10: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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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DS 민복기 대표(왼쪽)와 핑거 안인주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한DS 제공

신한금융그룹의 ICT 전문기업 신한DS와 스마트 금융 플랫폼 선도기업 핑거가 Web3 기반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전략적 사업 협력을 강화한다.

 

양사는 최근 디지털 자산 시장 공동 대응과 신규 사업 기회 창출을 목표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한DS가 보유한 금융 시스템 구축 경험과 기업 고객 영업 네트워크에 핑거의 Web3 기술 역량을 결합해 금융 및 비금융권을 아우르는 디지털 자산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STO(토큰증권), 스테이블코인, RWA(실물자산 토큰화), 블록체인 등 핑거의 코인 이코노미 솔루션과 신한DS의 영업·사업 역량 결합 △공동 마케팅 및 신규 고객 발굴 △금융·비금융 기업 대상 디지털 자산 솔루션 공동 제안 및 사업 수주 △디지털 자산 전문 인력 양성 등 핵심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사는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시스템 개발, 인프라 구축, 기술 검증, 법률·운영 체계 등 전반에 걸쳐 인적·물적 자원을 공동으로 확보하고, 긴밀한 협업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민복기 신한DS 대표는 “Web3는 단순한 기술 트렌드를 넘어 금융 패러다임 전환의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력이 Web3 기술을 실질적인 금융·산업 서비스로 확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한DS가 축적해 온 시스템 운영, 보안, 규제 대응 역량과 핑거의 기술력을 결합해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디지털 자산 모델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STO와 디지털 자산 시장의 제도적 환경 변화에 맞춰 단계별 상품과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핑거의 기술적 완성도와 신한DS의 금융권 신뢰도가 결합되며 디지털 자산 시장의 경쟁 구도를 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제엔미디어=박철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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