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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CES 2024에서 신형 UAM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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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러시아 공장 매각 결정...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가동 중단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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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인프라코어, ,굴착기 '디벨론' 백화점에서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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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0세대 구매희망 전기차 1위 ‘현대 아이오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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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뉴 K5 사전 계약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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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시장 거점이 될 사우디 현지 공장 설립하는 현대자동차, 도요타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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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이베코그룹, 수소전기 시내버스 ‘E-WAY H2’ 세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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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SALE FESTA, 현대자동차 연말까지 특별할인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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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6 GT·제네시스 GV60,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비교평가서 종합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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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갈 때 어쩌나? 턱없이 부족한 전기자동차 충전소 명절 대책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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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전기차 모델 ‘더 기아 레이 EV’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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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노사 타결 난항, 5년 연속 무분규 타결 한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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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뉴스] 해병대 준4군 체제 추진…1·2사단 작전통제권 50년 만에 복귀
- ▶해병대 준4군 체제 추진…1·2사단 작전통제권 50년 만에 복귀국방부는 해병대를 준4군 체제로 개편해 해병대 1·2사단 작전통제권을 단계적으로 해병대에 환원한다고 밝혔다. 1사단은 2026년 말까지 평시·전시 통제권이 모두 복귀되고, 2사단은 2028년 내 평시 통제권이 환원된다. 해병대 장교의 대장 진급 검토와 해병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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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60% 초과 대출 원금·이자 무효…서울시, 청년 불법사금융 인식 전환 성과
- 서울시가 연이율 60%를 초과한 불법 대출은 원금과 이자 모두 무효라는 점을 알리는 특별상담과 금융교육을 통해 청년층의 불법사금융 인식 전환과 피해 구제 성과를 거뒀다. 서울시는 청년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구제를 위해 특별상담, 금융교육, 온라인 홍보를 병행한 결과 상담 기간 중 총 2100만 원 규모의 피해를 구제하고, 청년들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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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건강검진 흉부 방사선 검사, 2027년부터 50세 이상으로 축소
- 국가건강검진에서 시행되는 흉부 방사선 검사 대상이 현행 20세 이상 전 국민에서 50세 이상으로 조정된다. 다만 20~49세 연령층 가운데서는 결핵 고위험 직업군에 한해 검사가 유지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열린 2025년 제3차 국가건강검진위원회에서 ‘국가건강검진 흉부 방사선 검사 개선방안’을 심의한 결과, 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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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속 간접흡연 노출 심각…폐암 위험 최대 1.4배 증가
- 비흡연자도 가정과 직장, 공공장소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인지하지 못한 채 간접흡연에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접흡연 노출이 지속될 경우 폐암을 비롯한 각종 질환 발생 위험이 유의미하게 증가한다는 과학적 근거도 제시됐다. 질병관리청은 간접흡연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관련 규제정책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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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금융 자추위, 부산은행·BNK캐피탈 등 자회사 CEO 확정
-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가 BNK부산은행과 BNK캐피탈을 포함한 주요 자회사 6곳의 최고경영자(CEO)를 최종 확정했다. BNK금융그룹은 31일 자추위를 열고 BNK부산은행 차기 은행장에 김성주 대표를, BNK캐피탈 신임 대표이사에 손대진 대표를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BNK투자증권, BNK저축은행, BNK벤처투자, BNK시스템 등 4개 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