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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GRC와 협력해 웨어플루에 액침 냉각 솔루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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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해군 ‘Navy Sea GHOST’ 핵심기술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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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데이터센터 수주 1조원 돌파…북미·국내 동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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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0일 수출 430억달러로 역대 최대…무역수지 38억달러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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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노키아와 상용망서 차세대 가상화 기지국 ‘클라우드랜’ 검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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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성탄절·연말연시 통신 품질 특별 관리 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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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ES 2026서 ‘삼성 기술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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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송해상풍력발전, ‘2025 기후에너지어워드’ 후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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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제33회 안전경영대상’ 제조업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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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유럽 전력시장 수주 전방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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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인테리어 업계 유일 10년 연속 ESG 평가 ‘통합 A’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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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에스토니아에 ‘천무’ 수출…4400억 원 규모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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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오년 새해 첫날…서울 산·공원 16곳서 해맞이 행사 개최
- 서울시는 2026년 1월 1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인왕산과 응봉산, 월드컵공원, 올림픽공원 등 서울 전역의 산과 공원 16곳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 일출 예상 시각은 오전 7시 47분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해맞이 행사는 ‘서울을 감싸는 외곽의 산’ 4곳(아차산·도봉산·개화산·매봉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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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 인상·육아기 10시 출근제 도입 등…2026년 고용·노동정책 개편
- 정부가 2026년부터 최저임금을 인상하고, 육아기 근로시간 제도와 고용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노동·산업안전 관련 제도 개편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최저임금은 시간급 1만320원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1일 8시간 기준 일급은 8만2560원, 주 40시간 근무 기준 월 환산액은 215만6880원(월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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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소비자물가 2.3% 상승…농축수산물 둔화 속 석유류 6.1%↑
-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농산물 출하 확대와 축산물 도축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폭이 둔화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 2.3%를 기록했다.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2.0% 상승하며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3%로, 전월(2.4%)보다 0.1%포인트 낮아졌다. 같은 기간 근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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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사회문화 키워드는 ‘회복에서 적응으로’…문체부, 6대 흐름 제시
- 문화체육관광부가 온라인 빅데이터 5억3천8백만 건을 분석한 결과, 2026년 우리 사회는 위기 이후의 ‘회복’을 넘어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며 삶의 방식을 재구성하는 단계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문체부는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뉴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온라인 커뮤니티, 영상 플랫폼 등에서 수집한 방대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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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7곳 공공주택지구 승인·지정…13만3천호 공급 본격화
-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7곳의 공공주택지구에 대한 지구계획 승인·지정을 완료하고 총 13만3천호 규모의 주택 공급을 본격화한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주택은 4만호에 달하며, GTX-C 등 광역교통망과 연계한 역세권 개발을 통해 주거 안정과 자족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31일 경기도 의왕·군포·안산, 화성,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