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기자
스마트 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가민(Garmin)이 롯데하이마트에 자사 최초의 브랜드관을 열고 오프라인 소비자 접점 강화에 나선다.
가민은 지난해 12월 서울 핵심 상권에 위치한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 첫 브랜드관을 조성해 시범 운영을 진행했으며, 오는 2월 6일부터 공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접근성이 높은 대형 유통 매장을 거점으로 가민의 전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이 가민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가민이 오는 2월 6일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 첫 브랜드관을 공식 오픈한다/사진=가민 제공
롯데하이마트 잠실점 브랜드관에서는 가민의 대표 스마트워치 라인업인 ‘베뉴(Venu)’, ‘인스팅트(Instinct)’, ‘택틱스(tactix)’, ‘포러너(Forerunner)’, ‘피닉스(fēnix)’ 시리즈를 비롯해, 사이클링 애호가를 위한 GPS 사이클링 컴퓨터 ‘엣지(Edge)’ 시리즈와 파워미터 ‘랠리(Rally)’ 시리즈, 골프 전용 제품군인 ‘어프로치(Approach)’ 시리즈 등 가민의 스포츠 생태계를 구성하는 전 제품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관 공식 운영을 기념한 신년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2월 6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러닝 GPS 스마트워치 ‘포러너 265’를 최대 할인가인 45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해당 행사는 한정 수량으로 운영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넬슨 첸(Nelson Chen) 가민코리아 총괄은 “롯데하이마트 입점을 통해 고객의 생활 반경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 가민의 혁신적인 제품을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스마트워치를 비롯해 골프, 아웃도어, 사이클링 등 전문 스포츠 장비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만큼,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기기를 찾는 고객들에게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