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오성 기자
사진=경제엔미디어
행복의 길
당신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인생을 잘 산 것입니다
당신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인생을 더욱 잘 산 것입니다
그리고 행복은 그 때 찾아옵니다
당신이 자신의 행복보다는
누군가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 기도할 때
사랑의 기쁨이 바로 그러하듯이
양광모 / 시인
마음을 다잡고 출발했던
병오년의 첫걸음이
낮과 밤을 헤아려
어느덧 한 달의 이야기로 엮어져
사라져 가는 시간입니다
언제나 끝이 보일 때 즈음에는
아쉬움과 외로움이
바람처럼 스며들기도 하고
때로는 소중한 성취감에
가슴 벅찬 기쁨과 행복으로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렇듯 다양한 우리 곁 소중한 인연을 위해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마음을 담아
조용히 두 손을 모아 보는
따뜻한 휴일 아침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됩니다'
[경제엔미디어=박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