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계약신분 백승호, 영국 2부리그 버밍업시티 입단 , 감독이 원해
- ▲ 버밍엄 세이트 앤드류스 스타디움 / 홈페이지 갈무리[경제엔=인원균 기자] 잉글랜드 챔피언쉽(2부리그) 버밍업시티가 자유계약신분이 된 백승호(전 전북현...
- 2024-01-25
-
- LG트윈스 우승 투수들 어디갔나? 핵심 4인방 모두 사라졌다.
- [경제엔=인원균 기자] 2023년 29년만의 봉인을 풀고 우승컵을 들어올린 LG트원스의 핵심 불펜투수 4명이 한꺼번에 사라졌다. 염경엽 감독의 고민이 커질것으로 보인다. 먼저 대한민국의 마무리투수 계보를 ...
- 2024-01-19
- 오승환 40대의 첫 FA 계약, 최약 불펜에서 최강 불펜 될 수 있을까?
- ▲ FA 계약하는 삼성라이온즈 오승환[경제엔=인원균 기자] 삼성라이온즈 팬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계약 소식이 들려왔다. 삼성라이온즈의 살아있는 전설 마...
- 2024-01-17
- 힘겨웠지만 승리로 이끌어낸 아시안컵 첫 경기, 3-1 승리로 스타트
- [경제엔=인원균 기자] 경기초반 불안했다. 바레인의 강한 압박에 우리팀 전체가 흔들리고 패스미스가 난무하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전반 10분까지는 최소한 바...
- 2024-01-16
- 큰 변수 없이 시작된 아시안컵 조별리그, 대한민국은 오늘밤 첫 경기
- ▲ 2023 카타르 아시안컵 [경제엔=인원균 기자] 2023 카타르 아시안컵이 막이 올랐다. 우리시각으로 1월 13일 01시 루사일스타디움에서 개최국 카타르와의 개막전...
- 2024-01-15
- ‘미스트롯3’ 한소민의 반전 매력을 보여주다… 유로댄스뮤직 콘서트 ‘원스어게인’에 참여
- [경제엔=홍지민 기자] 가수 한소민은 TV조선 ‘미스트롯3’ 1라운드 데스매치에서 최진희의 ‘사랑에 빠졌어’ 곡으로 마스터 마음을 녹이며 합격했다. 80년대 ...
- 2024-01-15
- 아시안컵 64년 된 한 풀어낼까? 클리스만호 결전지 카타르로
- ▲ 2023 아시안컵 인 카타르 [경제엔=인원균 기자] 아시안컵이 13일 시작 된다. 24개국의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한 팀들이 속속 카타르로 모여들고 있고, 본선 참...
- 2024-01-12
- 팀코리아 최장기 후원사 노스페이스,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의 든든한 후원자로 나서
- ▲ ‘팀코리아 공식 시상용 단복’을 착용한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이윤승 선수[경제엔=인원균 기자] 전 세계 청소년들의 겨울 축제인 ‘2024 강...
- 2024-01-10
- 독일의 축구영웅 베켄바워, 1월7일 향년 78세 잠들다
- ▲ 바이에른뭰헨 홈페이지 캡쳐 [경제엔=인원균 기자] 독일의 위대한 축구영웅 중의 1명인 프란츠 베켄바워가 세상을 떠났다. 바이에른 뭰헨의 명예 회장이기...
- 2024-01-09
- 2023 LG 트윈스 한국시리즈 우승 화보집 ‘무적 LG!’ YES24 단독 예약판매
- [경제엔=인원균 기자]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2023 LG 트윈스 한국시리즈 우승 화보집 ‘무적 LG!’의 단독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 YES24에서 판매 예정인 ...
- 2023-12-20
- 대한스쿼시연맹, 2023 행복나눔 스쿼시교실 성황리 마무리
- [경제엔=인원균 기자] 대한스쿼시연맹(회장 허태숙, 이하 연맹)은 ‘2023 행복나눔 스쿼시교실’(이하 교실)을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 ▲ 연맹은 올해 5월 대한...
- 2023-12-20
- 이정후의 검증된 실력과 보라스의 영업력이 만나 대박 계약
- ▲ 보라스 코퍼레이션 sns 캡쳐[경제엔=인원균 기자] [경제엔=인원균 기자] 악마의 에이전트 '스캇보라스'와 손잡은 키움히어로즈의 이정후는 초대형 계약으로...
- 2023-12-14
-
- 골프존카운티, 팀(4인) 조식 메뉴 무료 제공 ‘12월 식사 프로모션’ 진행
- [경제엔=인원균 기자] 골프코스 토털 서비스 기업 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서상현)가 12/11(월)부터 12/29(금)까지 골프존카운티가 운영하는 골프존카운티 화랑, 골프존카운티 드래곤, 골프존카운티 청통에서 ...
- 2023-12-12
-
- 오타니쇼헤이의 행선지는 오리무중, 토론토블루제이스 급 상승
- [경제엔=인원균 기자] 메이저리그의 일본인 선수 FA 오타니 쇼헤이의 거취가 결정되지 않은 가운데 LA다저스와 가장 근접해 있다는 기사가 며칠 전까지만 해도 쏟아지고 있었다. 하지만 오늘을 기점으로 2...
- 2023-12-08
-
- MLB 골든글러브 김하성선수, 키움에서 한솥밥 먹던 후배 고소
- [경제엔=인원균 기자]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파드리스 소속의 김하성 선수가 키움히어로즈에서 한솥밥을 먹든 후배를 공갈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하성선수측에서는 "공갈 협박을 당했다"라며...
- 2023-12-07
- 단편영화 스트리밍 플랫폼 무빌리지, 단편 영화제 개최
- 단편영화 스트리밍 플랫폼 무빌리지가 ‘제1회 무빌리지 단편 영화제’를 12월 10일 13시 30분부터 18시까지 홍대 인디스페이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무빌리...
- 2023-11-27
- 필리핀항공, 클락 미모사 ‘골프패스’ 라이트 멤버십 출시
- 필리핀항공이 필리핀항공-미모사 골프패스의 새로운 멤버십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필리핀항공-미모사 골프패스는 필리핀항공과 클락에 위치한 미모사C.C...
- 2023-11-20
- 승부는 원점, 한국시리즈 1 : 1 승부는 지금부터다
- [경제엔=인원균 기자] 가을야구의 가장 마지막 경기 한국시리즈가 치뤄지고 있다. 1위팀 홈 경기장인 잠실 야구장에서 펼쳐진 LG트윈스와 KT위즈의 경기는 1, 2...
- 2023-11-09
-
- KT위즈 마법 시작됐나? VS LG트윈스는 이제 시작이다.
- [경제엔=인원균 기자] KT위즈가 한국시리즈 1차전을 가져갔다. 9회초 LG트윈스 고우석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 2루타가 터지면서 한점 앞서간 KT위즈는 마무리 투수로 박영현을 선택하며 경기를 끝냈다. 이날 ...
- 2023-11-08
- 김하성 한국 내야수로 새 지평, 유틸리티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하다
-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홈페이지[경제엔=인원균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김하성이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외야수에서...
- 2023-11-06
- 최신뉴스더보기
-
-
- 경기 화성 산란계 농장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11월 16일 경기 화성의 한 산란계 농장(사육 규모 약 27만수)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지난 11월 9일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 농가의 방역지역(반경 3km) 내에 포함돼 정기적으로 예찰과 정밀검사를 받아왔으며, 현재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
-
- 저가 경쟁 넘는 ‘프리미엄 가성비’…유니컵커피, 서울 진출 본격화
-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커피 시장의 소비 기준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저가 메뉴 중심의 경쟁이 한계에 직면한 가운데, 합리적 가격대에 고급화된 경험을 더한 ‘프리미엄 가성비’ 카테고리가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같은 시장 흐름 속에서 부산 문현혁신도시(BIFC)에서 출발한 ‘유니컵커피(U...
-
- 삼성전자, 수능 수험생 위한 ‘오디세이 게임 스테이션’ 팝업 체험존 운영
- 삼성전자가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게이밍 체험 혜택을 제공하는 ‘오디세이 게임 스테이션’ 팝업 체험존을 15일부터 운영한다. 체험존은 서울 파르나스몰(11월 15~23일)과 경기도 스타필드 수원(11월 29일~12월 7일) 두 곳에서 진행되며, 삼성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와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을 이용해 다양한...
-
- 도심 속 자연 생태계...패랭이꽃
- 패랭이꽃은 전국의 산과 들, 건조한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해살이풀로, 카자흐스탄, 중국, 몽골, 러시아 동북부와 유럽 등 세계적으로도 분포한다. 높이는 30~50cm 정도이며, 줄기는 모여 나고 곧게 서는 형태를 보인다. 잎은 마주나며 선형 또는 피침형으로, 길이 5~6cm, 폭 5~7mm이다. 끝이 뾰족하고 줄기를 일부 감싸며, 줄기 아래쪽 ...
-
- [간추린 뉴스] 실업급여가 일하는 사람보다 더 많다…감사원 “제도 왜곡 심각”
- ▶실업급여가 일하는 사람보다 더 많다…감사원 “제도 왜곡 심각”감사원 감사 결과, 2016~2023년 사이 약 127만7천명이 실직 전 월급보다 더 많은 실업급여를 받았으며 초과 지급액은 1조2850억 원에 달했다. 현행 제도가 최저임금 근로자의 실수령액보다 실업급여가 더 높아지는 구조여서 근로·구직 의욕을 떨어뜨린다는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