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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국내 최초 글로벌파이낸스誌 선정 ‘2025 아시아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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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4월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출시…최대 연 4% 금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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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0.25%p 인하…성장률 전망도 1.5%로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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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 레이저와 5년 연속 스폰서십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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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원 규모 가상화폐 해킹...북한 소행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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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캥거루채권 발행 역대 최고 흥행 성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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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2024년 당기순익 7206억원 달성…전년 대비 1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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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신용보증기금,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평가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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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SOL페이 ‘위챗페이 연동 QR결제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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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 0.9%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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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2024년 연간 당기순이익 3조860억원 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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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뤼튼테크놀로지스, AI 활용 일자리 지원 사업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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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뉴스] 해병대 준4군 체제 추진…1·2사단 작전통제권 50년 만에 복귀
- ▶해병대 준4군 체제 추진…1·2사단 작전통제권 50년 만에 복귀국방부는 해병대를 준4군 체제로 개편해 해병대 1·2사단 작전통제권을 단계적으로 해병대에 환원한다고 밝혔다. 1사단은 2026년 말까지 평시·전시 통제권이 모두 복귀되고, 2사단은 2028년 내 평시 통제권이 환원된다. 해병대 장교의 대장 진급 검토와 해병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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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60% 초과 대출 원금·이자 무효…서울시, 청년 불법사금융 인식 전환 성과
- 서울시가 연이율 60%를 초과한 불법 대출은 원금과 이자 모두 무효라는 점을 알리는 특별상담과 금융교육을 통해 청년층의 불법사금융 인식 전환과 피해 구제 성과를 거뒀다. 서울시는 청년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구제를 위해 특별상담, 금융교육, 온라인 홍보를 병행한 결과 상담 기간 중 총 2100만 원 규모의 피해를 구제하고, 청년들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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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건강검진 흉부 방사선 검사, 2027년부터 50세 이상으로 축소
- 국가건강검진에서 시행되는 흉부 방사선 검사 대상이 현행 20세 이상 전 국민에서 50세 이상으로 조정된다. 다만 20~49세 연령층 가운데서는 결핵 고위험 직업군에 한해 검사가 유지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열린 2025년 제3차 국가건강검진위원회에서 ‘국가건강검진 흉부 방사선 검사 개선방안’을 심의한 결과, 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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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속 간접흡연 노출 심각…폐암 위험 최대 1.4배 증가
- 비흡연자도 가정과 직장, 공공장소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인지하지 못한 채 간접흡연에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접흡연 노출이 지속될 경우 폐암을 비롯한 각종 질환 발생 위험이 유의미하게 증가한다는 과학적 근거도 제시됐다. 질병관리청은 간접흡연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관련 규제정책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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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금융 자추위, 부산은행·BNK캐피탈 등 자회사 CEO 확정
-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가 BNK부산은행과 BNK캐피탈을 포함한 주요 자회사 6곳의 최고경영자(CEO)를 최종 확정했다. BNK금융그룹은 31일 자추위를 열고 BNK부산은행 차기 은행장에 김성주 대표를, BNK캐피탈 신임 대표이사에 손대진 대표를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BNK투자증권, BNK저축은행, BNK벤처투자, BNK시스템 등 4개 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