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퀀텀에어로, MADEX 2025 참가…Shield AI와 손잡고 수직이착륙기 ‘V-BAT’ 전시
- 방산 AI 스타트업 퀀텀에어로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 참가해 미국 방산 기업 Shield AI와 ...
- 2025-05-17
-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박승덕 신임 대표이사 내정
-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은 글로벌 태양광 산업의 빠른 변화와 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업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박승덕 사장을 신...
- 2025-05-16
- HD현대 정기선 수석부회장, USTR 대표와 회담…한·미 조선 협력 확대 논의
- HD현대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5월 16일, 미국 무역대표부(USTR) 제이미슨 그리어 대표와 만나 한·미 간 조선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담은 USTR 대표...
- 2025-05-16
- 아모레퍼시픽, 존스홉킨스 공동연구 통한 저속노화 효능 발표
- 아모레퍼시픽은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과 공동 운영 중인 NBRI 프로그램을 통해, 두 가지 독자 성분의 피부 노화 및 면역 반응 개선 효능을 입증했다. 관련 ...
- 2025-05-16
- 삼성전자, AI로 더 똑똑해진 ‘AI 통버블 세탁기’ 출시
-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한 2025년형 전자동 세탁기 ‘AI 통버블 세탁기’를 새롭게 선보이며, 세탁기 전 라인업에 AI 적용을 완료했다. 이번 ...
- 2025-05-16
- 웹케시, 1분기 매출 194억원…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
- B2B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웹케시가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AI 중심 사업 전환에 시동을 걸었다. 웹케시는 16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별도 기...
- 2025-05-16
- 안랩 V3, AV-TEST ‘지능형 위협 방어 테스트’서 만점…글로벌 보안 기술력 입증
- 안랩의 백신 솔루션 ‘V3’가 글로벌 보안 제품 평가 기관 AV-TEST가 실시한 2025년 첫 ‘지능형 위협 방어 테스트(ATP 테스트)’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
- 2025-05-16
- 현대차·기아-서울대,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 구현 위한 MOU 체결
- 현대자동차·기아와 서울대학교가 스마트 제조 기술 고도화를 위해 협력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13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차세대자...
- 2025-05-16
- 세아제강지주, 2025년 1분기 실적 공시...매출액 9470억원, 영업이익 650억원
- 세아제강지주가 15일, 2025년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947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650억 원으로 4.9% 감소했다. ...
- 2025-05-16
- 엑셈, 1분기 매출 116억7000만원…역대 최대 기록
- IT 통합 성능 관리 전문 기업 엑셈이 2025년 1분기 실적을 15일 공시했다. 이번 분기 엑셈은 연결 기준 매출액 116억7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7.6% 증가, ...
- 2025-05-15
- 쿠콘, 1분기 영업이익 43.9억 원…전년 대비 27.8% 증가
-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15일 발표했다. 이번 분기 매출은 173억 원, 영업이익은 43억9000만 원으로 집계되며 전년 동...
- 2025-05-15
- LG생활건강, ‘AWS 서밋 서울 2025’서 생성형 AI 기반 피부 진단 솔루션 시연
- LG생활건강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차세대 뷰티 기술을 공개했다. LG생활건강은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클라우...
- 2025-05-15
- 현대자동차, 사우디 첫 생산법인 HMMME 착공…중동 생산거점 구축 본격화
- 현대자동차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와 손잡고 중동 최초의 생산거점 구축에 나선다. 현대차는 14일(현지시간), 사우디 킹 살만 자동차 산업단지에서 현...
- 2025-05-15
- 동원그룹,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 신임 대표에 윤상건 선임
- 동원그룹이 글로벌 무역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항만·해운 간 물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계열사인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DGT)의 대표이사에 윤상건 ...
- 2025-05-15
- 삼성전자, ‘갤럭시 캠퍼스’ 가입 대상 확대… 초·중·고 교사 지원 확대
- 삼성전자가 공식 교육 할인 플랫폼인 ‘갤럭시 캠퍼스(이하 갤캠스)’의 가입 대상을 기존 고등학생·대학생에서 초·중·고등학교 교사까...
- 2025-05-15
- GS25, ‘서울우유 스핀오프 디저트’ 단독 출시…식품업계와 전략적 컬래버 지속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국내 대표 유제품 브랜드 ‘서울우유’와 손잡고, 서울우유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신개념 디저트 5종을 유통사 단...
- 2025-05-15
- 현대로템, 대만 타이중 블루라인 무인 전동차 수주…4200억 원 규모
- 현대로템이 대만 타이중시의 도시 철도 사업에서 약 4200억 원 규모의 무인 전동차 공급 계약을 따내며 글로벌 철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현대로템은 15...
- 2025-05-15
- 비츠로셀, 인도 BEL과 84억 원 규모 군용 앰플전지 공급 계약 체결
- 리튬전지 전문기업 비츠로셀이 인도 국영 방산업체인 Bharat Electronics Limited(이하 BEL)와 84억4414만 원 규모의 군용 앰플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 2025-05-15
- LS일렉트릭, 스마트팩토리 통합 플랫폼 구축…자회사 협업으로 시너지 극대화
- LS일렉트릭이 자회사 LS ITC, LS티라유텍과 함께 스마트팩토리 전문 역량을 통합한 전용 플랫폼을 선보이며 스마트 제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LS일렉트릭은 1...
- 2025-05-15
- HMM, 2025년 1분기 매출 2조8547억원·영업이익 6139억원
- 국내 대표 해운사 HMM이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HMM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8547억 원, 영업이익 6139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
-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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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화성 산란계 농장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11월 16일 경기 화성의 한 산란계 농장(사육 규모 약 27만수)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지난 11월 9일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 농가의 방역지역(반경 3km) 내에 포함돼 정기적으로 예찰과 정밀검사를 받아왔으며, 현재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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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가 경쟁 넘는 ‘프리미엄 가성비’…유니컵커피, 서울 진출 본격화
-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커피 시장의 소비 기준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저가 메뉴 중심의 경쟁이 한계에 직면한 가운데, 합리적 가격대에 고급화된 경험을 더한 ‘프리미엄 가성비’ 카테고리가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같은 시장 흐름 속에서 부산 문현혁신도시(BIFC)에서 출발한 ‘유니컵커피(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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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수능 수험생 위한 ‘오디세이 게임 스테이션’ 팝업 체험존 운영
- 삼성전자가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게이밍 체험 혜택을 제공하는 ‘오디세이 게임 스테이션’ 팝업 체험존을 15일부터 운영한다. 체험존은 서울 파르나스몰(11월 15~23일)과 경기도 스타필드 수원(11월 29일~12월 7일) 두 곳에서 진행되며, 삼성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와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을 이용해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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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속 자연 생태계...패랭이꽃
- 패랭이꽃은 전국의 산과 들, 건조한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해살이풀로, 카자흐스탄, 중국, 몽골, 러시아 동북부와 유럽 등 세계적으로도 분포한다. 높이는 30~50cm 정도이며, 줄기는 모여 나고 곧게 서는 형태를 보인다. 잎은 마주나며 선형 또는 피침형으로, 길이 5~6cm, 폭 5~7mm이다. 끝이 뾰족하고 줄기를 일부 감싸며, 줄기 아래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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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뉴스] 실업급여가 일하는 사람보다 더 많다…감사원 “제도 왜곡 심각”
- ▶실업급여가 일하는 사람보다 더 많다…감사원 “제도 왜곡 심각”감사원 감사 결과, 2016~2023년 사이 약 127만7천명이 실직 전 월급보다 더 많은 실업급여를 받았으며 초과 지급액은 1조2850억 원에 달했다. 현행 제도가 최저임금 근로자의 실수령액보다 실업급여가 더 높아지는 구조여서 근로·구직 의욕을 떨어뜨린다는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