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X엔진-CTNS, 전략적 MOU 체결…다목적 배터리팩 ‘SIMBA’ 공식 론칭
- STX엔진이 배터리팩 전문기업 CTNS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다목적 배터리팩 브랜드 ‘SIMBA’를 공식 론칭했다. 이번 협약은 급성장 중인 군용 ...
- 2025-05-29
- 제네시스 GV70, 북미서 ‘최고의 프리미엄 SUV’ 찬사…“성능·정숙성·디자인 모두 압도적”
- 제네시스의 대표 프리미엄 SUV인 GV70이 북미 유력 자동차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제네시스는 29일, 최근...
- 2025-05-29
- LIG넥스원, 레이시온과 손잡고 RAM Block-II 기술협력 본격화
- 국내 방산기업 LIG넥스원이 미국 방산업체 레이시온과 손잡고 대함 유도탄 방어체계 ‘RAM Block-II’ 기술협력생산(TCP)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LIG넥스원은 ...
- 2025-05-29
- 대한전선, 버스덕트 사업 본격 확장…생산력·제품 경쟁력 동시 강화
- 대한전선이 버스덕트 사업을 대대적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대한전선은 29일, 충청남도 당진 케이블공장 내 위치한 버스...
- 2025-05-29
- 쿠콘, 고객 확인 업무 자동화 'e-KYC 서비스' 출시… 중소 사업자까지 확대 추진
-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고객 확인 업무(KYC)의 자동화를 지원하는 ‘e-KYC 서비스’를 29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전자금융업자 및 ...
- 2025-05-29
- HD현대 정기선 수석부회장, MADEX 2025서 K-해양방산 ‘글로벌 리더’ 비전 제시
- HD현대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 현장에서 K-해양방산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며 글로벌 해양 안보 시장을 향한 비전을 밝...
- 2025-05-28
- 한화, ‘사업보국’ 정신으로 글로벌 방산 리더 도약…MADEX 2025 리셉션 개최
- 한화그룹이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2025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서 국내외 군 관계자 및 방산 업계 인사 100여 명을 초청한 칵테일 리셉...
- 2025-05-28
- 전기차 화재 예방 위한 무상 안전점검 실시...14개 제작사 참여
- 전기차 화재를 예방하고 이용자의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전기차 제작사들과 함께 전국적인 무상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8월...
- 2025-05-28
- STX엔진, MADEX 2025서 K-방산 수출형·미래형 해상 파워 솔루션 공개
- STX엔진이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 참가해 수출형 및 미래형 해상 파워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 ...
- 2025-05-28
- 삼성전자-존스홉킨스대, ‘차세대 펠티어 냉각 기술’ 공동 연구…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게재
- 삼성전자가 친환경 미래 냉각 기술 확보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삼성전자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응용물리학연구소와 산학 협력을 통해 진행한 ‘차세...
- 2025-05-28
- 한화시스템, 해상전의 판도 바꿀 ‘전투용 무인수상정’ 첫 공개…해외에서도 관심 집중
- 한화시스템이 차세대 해양전의 혁신으로 주목받는 ‘전투용 무인수상정(USV)’을 최초로 공개했다. 한화오션,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8일...
- 2025-05-28
- 사명 바꾸니 이미지도 달라졌다…KGM, 브랜드 호감도 급상승
- KG 모빌리티(KGM)가 사명 변경 이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과 호감도를 얻으며 브랜드 이미지 개선에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
- 2025-05-28
- LG CNS, 시스템 개발 전 과정에 ‘AI’ 도입한다
- LG CNS가 시스템 개발의 전 과정에 생성형 AI를 도입하며 개발 생산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LG CNS는 자사의 AI 코딩 플랫폼 ‘DevOn AIDD(DevOn AI Driven Developm...
- 2025-05-28
- 대한항공, ‘MADEX 2025’ 첫 참가
- 대한항공이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 참가해 미래 해양 무인기 비전을 제시하고, 군용기 정비(...
- 2025-05-28
-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통합 데이터 관리 솔루션 ‘VSP 360’ 출시
- AI·데이터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통합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솔루션 ‘VSP 360’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VS...
- 2025-05-28
- 한전, 글로벌 유틸리티 최초로 ‘CES 2026’ 단독관 운영…미래 에너지 기술 세계에 선보인다
-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가 글로벌 유틸리티 기업 최초로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서 단독관을 운영하며, 대한민국의 에너지 기술 혁신을 전 세계에 ...
- 2025-05-28
- 미쉐린코리아, 연비·내구성 강화한 신형 트럭 타이어 ‘미쉐린 X 멀티 에너지’ 출시
- 미쉐린코리아가 상용차 운전자들의 핵심 니즈인 연비 효율성과 타이어 수명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신형 트럭 타이어 ‘미쉐린 X 멀티 에너지’를 국내 ...
- 2025-05-27
- 한화시스템, 차세대 L-SAM-II 다기능레이다 개발 착수…미사일 더 높고 멀리서 잡는다
- 한화시스템이 국내 미사일 방어망의 핵심 기술인 L-SAM-II 다기능레이다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의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
- 2025-05-27
- 삼성전자, 사계절 공기 케어 ‘비스포크 AI 에어 콤보’ 출시
- 삼성전자가 냉방, 환기, 제습, 청정을 하나로 통합해 사계절 내내 집안 공기 질을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는 통합 공조 시스템 ‘비스포크 AI 에어 콤보&rsqu...
- 2025-05-27
- 한국레노버, 모니터 신제품 3종 출시
- 한국레노버가 다양한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모니터 신제품 3종을 선보이며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된 △L32p-30 △L24-4e △D19-10은 업무용부...
-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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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화성 산란계 농장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11월 16일 경기 화성의 한 산란계 농장(사육 규모 약 27만수)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지난 11월 9일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 농가의 방역지역(반경 3km) 내에 포함돼 정기적으로 예찰과 정밀검사를 받아왔으며, 현재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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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가 경쟁 넘는 ‘프리미엄 가성비’…유니컵커피, 서울 진출 본격화
-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커피 시장의 소비 기준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저가 메뉴 중심의 경쟁이 한계에 직면한 가운데, 합리적 가격대에 고급화된 경험을 더한 ‘프리미엄 가성비’ 카테고리가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같은 시장 흐름 속에서 부산 문현혁신도시(BIFC)에서 출발한 ‘유니컵커피(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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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수능 수험생 위한 ‘오디세이 게임 스테이션’ 팝업 체험존 운영
- 삼성전자가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게이밍 체험 혜택을 제공하는 ‘오디세이 게임 스테이션’ 팝업 체험존을 15일부터 운영한다. 체험존은 서울 파르나스몰(11월 15~23일)과 경기도 스타필드 수원(11월 29일~12월 7일) 두 곳에서 진행되며, 삼성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와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을 이용해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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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속 자연 생태계...패랭이꽃
- 패랭이꽃은 전국의 산과 들, 건조한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해살이풀로, 카자흐스탄, 중국, 몽골, 러시아 동북부와 유럽 등 세계적으로도 분포한다. 높이는 30~50cm 정도이며, 줄기는 모여 나고 곧게 서는 형태를 보인다. 잎은 마주나며 선형 또는 피침형으로, 길이 5~6cm, 폭 5~7mm이다. 끝이 뾰족하고 줄기를 일부 감싸며, 줄기 아래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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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뉴스] 실업급여가 일하는 사람보다 더 많다…감사원 “제도 왜곡 심각”
- ▶실업급여가 일하는 사람보다 더 많다…감사원 “제도 왜곡 심각”감사원 감사 결과, 2016~2023년 사이 약 127만7천명이 실직 전 월급보다 더 많은 실업급여를 받았으며 초과 지급액은 1조2850억 원에 달했다. 현행 제도가 최저임금 근로자의 실수령액보다 실업급여가 더 높아지는 구조여서 근로·구직 의욕을 떨어뜨린다는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