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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CES 2026서 단독 혁신관 운영 - 벤처·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 기사등록 2026-01-19 11: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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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섰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해 ‘IBK혁신관’을 운영하고, 자체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서 관람객들이 IBK혁신관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사진=IBK기업은행

IBK혁신관에서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기업의 미래 성장성을 예측하는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비롯해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 모델이 소개됐다. 

 

특히 新기술 평가 시스템은 은행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글로벌 무대까지 연계하는 미래형 정책금융 생태계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기업은행은 코트라(KOTRA) 통합 한국관 내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IBK창공 육성 기업 15곳의 전시 부스 운영도 지원하며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비즈니스 기회 확대에 힘을 보탰다.

 

CES 전시 기간 중에는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IBK혁신관을 방문해 IBK의 혁신 금융 시스템과 7개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IBK혁신관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한 포트래이의 이대승 대표는 “CES 기간 동안 벤처캐피털(VC)과 협력사 미팅을 진행하고, 기업 홈페이지의 미국 방문자가 크게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얻은 경험과 자신감을 향후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로 삼겠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CES 2026은 IBK의 혁신 금융 시스템과 이를 통해 발굴한 국내 기업들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혁신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엔미디어=박철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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