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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마니–신라명과, 제과·제빵 제품 공동 개발 MOU 체결 - 안정적 생산·공급 체계 구축 및 B2B·해외 판로 확대 협력
  • 기사등록 2026-01-15 12:21:11
  • 기사수정 2026-01-15 12: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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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식품 기업 팡마니가 제과·제빵 전문 기업 신라명과와 손잡고 제품 공동 개발과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팡마니는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에서 신라명과와 제과·제빵 제품의 생산 및 공급, 신제품 공동 개발,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종합식품기업 팡마니는 14일 신라명과와 제과·제빵 제품 상호기술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사진=팡마니 제공

이날 협약식에는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과 세부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식빵, 햄버거 번, 핫도그 번, 모닝빵 등 다양한 제과·제빵 제품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생산·공급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을 포함한 B2B 사업 확대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연구개발(R&D) 부문에서는 샌드위치 및 간편식(HMR) 전용 빵, 급식 및 B2B 유통용 햄버거 번, 프리미엄 K-푸드 베이커리 제품 등을 공동 개발해 제품 품질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편의점과 급식 채널, B2B 유통망은 물론 해외 수출 시장까지 국내외 판로 개척과 영업·마케팅 분야에서도 상호 협력을 확대해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팡마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와 함께 베이커리 기반 HMR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40년 이상의 노하우를 보유한 신라명과의 제조 역량과 팡마니의 상품 기획·개발, 생산 및 유통 경쟁력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신라명과 측 역시 “양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동 개발 제품과 신규 판로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식회사 팡마니는 경기도 성남시에 본사를 둔 종합 식품 기업으로, 샌드위치·핫도그·도넛 등 간편식을 주력으로 생산하며 식품 유통 사업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국내 대형 유통사와 편의점, 국군복지단, 기업 및 학교 급식업체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미국 등 해외로 냉동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

 

가족과 친구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식품’을 비전으로 삼아 국내 식문화는 물론 K-푸드의 글로벌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제엔미디어=박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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